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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이 있는 애쉬
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..
페이커 트롤링 인정.. 라이엇도 검토중 ㄷㄷ..
썬콜 체라 뽕맛에 빠져버렸습니다.. 사냥속도 그냥 미쳤는데? [리마스터 썬콜 육성 2편]
김민교 다이아 찍기 vs 백크 챌린저 찍기
구마유시의 황금 알! (ft. 롤토체스)
김민교가 롤에 간절해지면 벌어지는 일
아처 퀸 너프, 갓골킹 버프 소식! [클래시로얄] [June]
셀레버가 화난 이유가 엄마 아빠 때문..!? [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] 셀레버 모드
상대 앞마당에 캐논러쉬하고 괴롭혀봤더니 상대 반응이??ㅋㅋ